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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교육의 생생정보통에 다녀오다.
2015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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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모금실무 코칭강좌 Season2!
2015년 8월 28일

뽀얀 사골 국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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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로 두번째로 참석한 한국모금가협회의 실무코칭교육. 내가 느낀, 오늘 교육의 핵심 키워드를 표현하라면 '잔뼈'요, '사골'이다. 신선한 원재료인 '이론'과 '지식'을 토대로, 오랜 기간 실제 부딪히며 축적된 '실무경험'이 바로 뽀얀 사골 국물이었다. 세 분 모두 현장에 계시며 직접 겪으며 축적한 노하우와 특히 디테일한 사례, 실천을 말씀하시는 모습에선 프로다운 자신감이 느껴졌다.

 원칙, 이론들도 다뤘고 그것을 현실화시킨 수많은 노하우들이 등장했다. 모금 실무계의 고참들이요 선배들 다웠다. 나는 생각하길, 사람이라면 모름지기 '물질이 가는 곳에 마음이 간다'고 본다. 마음이 간다는 것은 마음의 달라짐이다. 그래서 내게 모금이란 내가 원하는 세상의 변화를 위한 매개요, 수단인 셈이다.

 그런 점에서 그 변화된 상태가 이상이라면 그 것을 현실로 바꿔내고 있는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아침 첫 차 타고 강원도 에서 출발한 것이 조금도 아깝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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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으로 단 1분도 졸지 않았다. 오늘 한 가지 욕심과 한 가지 의지가 생겼다. 황신애 이사님의 서울대 후원의 밤 모금 이야기, 이현승 국장님의 후원개발 전략 사례와 제안서 샘플을 보며 모금계에서 잔뼈가 굵은 이 선배님들께 향후 코칭을 가장한 훈육, 훈련, 조련을 받으며 실제 사례를 성사시키는 마루타로서 경험과 성장을 하고 싶다는 욕심 하나 말이다.

 또 한 가지. 의지라면 직접 지역에 돌아가 요청다운 요청을 해보겠다는 결심이다. 사골 육수가 되려면 오랜 시간 그윽하게 끓여야 하고 실제로 고아야 하는 건 당연지사. 오늘 그 마음을 담아간다.

 선배인 협회 강사진들에게 좋은 원재료가 될 지식,이론,사례를 얻어가니 이제 사골육수가 되는 것은 내 몫이다. 하지만 앞으로도 혼자선 안 덤빌 거다.

 모금실무'코칭'이시니 꾸준히 괴롭히고 또 괴롭혀야지. 아~ 신난다. 기운도 마구 난다.

 
 
- 설악산배움터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이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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